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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자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에서 부동산 거래신고하는 방법 (매매)

by 박스캣 2022. 2. 10.

안녕하세요. 박스캣입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거예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 중 하나라는 것이겠죠. 정부에서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부동산 거래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부동산을 사고팔 때 자신이 산 금액을 지자체에 신고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죠. 아마 실거래가 신고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도 계실 텐데, 이 실거래가 신고가 바로 부동산 거래신고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매매 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약 후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목차]
1. 부동산 거래신고제도란?
2. 부동산 거래신고하는 방법(온라인)

 

부동산 거래신고제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부동산 거래신고제도란?

부동산 거래신고제도란 정부에서 2006년에 투명한 계약과 거래질서를 확립할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입니다. 매수인 · 매도인 · 부동산에서 신고가 가능하며, 권리계약이 체결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 거래 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고해야 합니다. 만약, 계약이 해제, 변경 혹은 취소되는 경우에도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신고관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매매거래 시에만 부동산 거래신고를 했으나 2021년 6월부터 주거용 부동산 임대차도 신고대상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 부동산 거래신고 시 유의사항

1) 매수인이 추가되거나 변경될 경우 새로운 계약으로 보기 때문에 매수인이 추가 또는 변경된 날짜를 기점으로 새로운 신고를 해야 합니다. 즉, 기존에 신고했던 내용을 변경이나 정정하는 것이 아닌 해제 후 신규로 거래신고를 다시 하셔야 합니다. 또한, 기존 계약내용을 승계하는 조건인 경우, 계약일과 계약금 등의 납부 금액은 변경된 계약날짜로 기재하셔야 하며 참고 사항란에 기존 계약내용을 승계한다는 내용을 기재해주셔야 합니다.

 

2) 2017년 6월 3일 이후부터 계약일자와 상관없이 공급 계약, 분양 계약 혹은 전매(분양권, 입주권) 계약인 경우,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으로 신고하고 나머지는 부가가치세 별도 금액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3) 2021년 11월 1일부터 거래유형(직거래 및 중개거래)과 중개사 소재지(시·군·구 단위) 정보를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공개하도록 실거래가 정보 공개가 확대되었습니다.

 

※ 부동산 매매 신고 및 실거래가 공개 관련 문의 : ☎1588-0149

 

 

 

2. 부동산 거래신고하는 방법(온라인)

 

1)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이동한 뒤, 지역 선택 후 '신고하기'를 클릭해줍니다.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https://rtms.molit.go.kr/index.do)

 

2) 부동산 거래신고의 '신고서 등록'을 클릭해줍니다.

 

3) 신청인 구분에서 신청인을 선택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부동산을 통해서 했다면 공인중개사가 신청해야 하며, 직거래인 경우 매수인 또는 매도인이 신청하면 됩니다.

 

4) '물건 등록'을 클릭하여 계약한 부동산에 대한 상세내역을 기재해줍니다.

 

5) 해당 부동산에 대한 실제거래가격과 계약일 및 잔금일 등을 기재한 뒤, '저장'을 클릭해줍니다.

 

6) 매도인, 매수인, 공인중개사에 대한 인적사항을 기재 후 저장을 클릭합니다.

 

7) 마지막으로 제대로 계약 내용을 기재했는지 확인 후, 이상이 없다면 '작성완료'를 클릭해줍니다.

 

8) '서명'을 눌러 전자서명까지 해주시면 마무리됩니다.

 

9) 신고이력조회를 해보면 접수 완료된 상태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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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부동산 거래신고가 무엇인지, 어떻게 신청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부동산 거래신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부동산을 소유했거나 소유할 예정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신고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부럽울 것 같네요. 작성한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더욱 알찬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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